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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쇼핑하는 지역에 따라 분위기, 판매하는 품목들이 다양하다. 이스트 런던 지역은 쇼디치와 브릭레인을 중심으로 빈티지 숍들이 많이 위치한 곳이다. 저렴하면서도 개성 강한 나만의 아이템들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소호 지역은 런던 쇼핑의 중심지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본드 스트리트 등에서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구매할 수 있다. 나이츠브리지 지역은 명품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해로즈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급 쇼핑거리가 펼쳐져 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쇼핑 명소를 골라보자! 또한 런던에서는 일 년에 두 번 크게 세일을 한다.여름 세일 시즌은 6월에서 7월까지이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박싱데이 세일이다.이 기간을 맞춰서 쇼핑한다면 저렴..
출처: Flickr | Ewan Munro 요크셔 지방에서 특별히 공수한 육류를 사용한다. 고기를 구워내는 방식 등이 스테이크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칵테일도 런던에서 최고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칵테일이 많다. 스피탈필즈 외에도 길드홀, 세븐 다이얼스에 지점을 두고 있다.
출처: geograph | Scriniary 140년 전통의 피쉬앤 칩스 맛집으로, 영국의 각종 언론사에서도 피시앤칩스 명가로 선정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피시앤칩스 메뉴가 있으나 Cod (대구) 가 가장 무난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고 한다. 무심한 듯 썰어 튀긴 감자튀김과 살이 꽉찬 대구 튀김이 먹는 내내 행복감을 준다. 함께 나오는 레몬을 생선에 뿌려 먹으면 맛이 더 깔끔하다. 바로 튀겨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피쉬앤 칩스는 오히려 맛있는 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맛집에서 먹어볼 것을 추천!
출처: Flickr | Kurtis Garbutt 2004년 포토벨로에 오픈한 이후로 유명해져 현재는 런던에 총 5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인기메뉴는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레드 벨벳 컵케잌이다. 테이크 아웃을 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므로 테이크아웃을 할 것을 추천한다. 심지어 매장 규모도 작기 때문에 안에서 먹기도 조금 불편하다. 날이 좋다면 주변 공원에 가서 먹는 것도 추천!
출처: Flickr | Andrea Bianchi 캠든 타운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내부에는 아이스크림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실험실 분위기가 난다.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끈 액체질소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으로 런던에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시멜로우, 아몬드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메뉴가 너무 많아 고민될 정도!
출처: Flickr | Chris Brown 몬머스 커피는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커피 브랜드이다. 영국에도 지점이 딱 두 군데일 정도로 흔하지 않은 카페이다. 공정거래를 실천하는 윤리적인 카페로도 유명하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으며,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옆에 앉는 것이 자연스럽다. 자체 원두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달콤한 케이크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커피와 함께 즐기면 좋다.
출처: Flickr | Ewan Munro 1912년 정육업으로 시작한 곳으로 정육점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스테이크와 칩스,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계절재료를 사용해 음식이 신선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식당 안쪽에 바가 같이 있어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에도 좋다.
출처: Flickr | Ewan Munro 근처 리젠트 파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토끼 다리 구이, 양갈비 등 지중해식을 가미한 정통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레스토랑 내부의 식료품점인 노나스 델리에서는 식료품과 커다란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니 기념품으로 하나정도 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스테이크 등의 메인 요리 외에도 칵테일 메뉴가 인기있다.
출처: Flickr | David Sivyer 1789년 오픈한 곳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다. 코벤트 가든 근처에 위치해있다. 가게 인테리어는 옛날 런던으로 돌아간 듯한 클래식하고 멋있는 분위기를 낸다. 북부 잉글랜드에 소유지가 있어서 여기서 포획한 조류, 야생동물을 전통조리법으로 요리한 것이다. 음식 가격대는 높은 편이고, 드레스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복장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고 양복을 입은 손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출처: Flickr | Reading Tom 영국 전통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펍으로, 인기메뉴는 쇠고기 등심 덩어리를 구운 후 얇게 썬 요크셔 푸딩 그리고 로스트 비프이다. 천장에 포터스 자동차가 매달려져 있는 등 전체적으로 영국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다.
출처: 위키미디어 | The Hammer 런던을 대표하는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2002년 제이미 올리버가 런던의 불량 청소년 15명을 요리사로 키우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세운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가 신선하고, 도심이지만 작은 골목에 위치해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다. 피프틴 레스토랑의 수익은 교육생 셰프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인다고 한다.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인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할 것!
출처: 위키피디아 | Amongesle - 영국 과학 발달사에 대해 다루는 박물관이다.-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기구, 글라이더 등을 포함한 비행 갤러리, 컴퓨터 사용의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 어린이 체험 시설 등 쌍방향 전시실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Citizen59 -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랍인형 박물관이다.- 프랑스 여인 마담 툿소가 런던 베이커 스트리트에 정착 후,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세운 곳이다.- 런던 본점외에도 전 세계에 본점을 두고 있다.- 유명인들을 완벽하게 재현해놓아서 함께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 Stephantom - 4억개의 화석과 백제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지이다. 영화의 영향으로 진짜처럼 움직이는 티렉스가 전시된 공룡 갤러리가 인기 있다.- 박제된 곤충, 새, 원석, 화석 등 다양한 종류의 전시품들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Aqwis - 세계 최대의 장식 미술 박물관이다.- 전세계에서 수집한 450만개의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인도, 한국, 동남아 등 동양 예술품을 다루고 있다.- 2층에는 유명한 헨리 8세의 필기구함 등을 포함한 영국 디자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4층에는 1760년에서 1900년대에 이르는 영국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Eric Pouhier - 1753년 로열 소사이어티 회장이었던 한스 슬론 경의 소장품을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1759년 일반 공공에 개방되었다.- 하루에 다 보는 것이 무리일 정도로 영국 최대 규모의 소장품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집트 미라, 로제타 석을 볼 수 있는 고대 이집트 전시관이 가장 인기 있다.- 입장은 무료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hamiltonstone - 1865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내셔널 갤러리 뒤편에 위치해있다.- 18,5000여점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주제별, 시대별로 이를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그라운드층은 1990년부터 현재까지, 1층은 데이비드 베컴 등 현대를 빛낸 인물들, 2층은 빅토리아 시대부터 20세기까지를 다룬다.
출처: 위키피디아 | Diego Delso - 1824년 개관한 런던 최초의 미술관이다- 약 23000점의 유럽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이를 시대순으로 구분해서 전시하고 있다.- 서관(West Wing)에는 미칼렌젤로 등 르네상스 전성기에 활동한 화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북관(North Wing)에는 루벤스, 램드란트 등 1600~1700년대 회화가 있다.- 동관(East Wing)에는 인상파, 포스트모더니즘 화가의 작품들이 있다. 고흐, 드가, 모네 등 익숙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세인즈버리관(Sainsbury Wing)에는 1250년~1500년 사이에 그려진 작품들을 전시한다. 시대의 특성에 맞게 종교 미술품이 대부분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 세인즈버..
출처: 위키피디아 | Christine Matthews - 2000년 개관한 현대 미술 갤러리이다.- 폐기된 뱅크사이드 화력발전소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다. 외관을 그대로 보전했기 때문에 다른 박물관과 차별화 되는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무료 입장이지만 기회 전시는 유료이다.- 전시실 외에도 기념품 샵, 카페, 레스토랑들로 이루어져 있다. - 6층에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템즈 강 주변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저녁 시간에 가면 야경이 최고라고 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Shisha-Tom - 1605년 지어진 궁전이다.- 본래 노팅햄 백작의 저택이었으나 1689년부터 왕실 저택이 되었다. 처음부터 왕의 거처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외관이 화려한 편은 아니다.- 여왕의 아파트먼트, 왕의 갤러리 등으로 이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