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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O Hotels and Resorts - Nahm 런던에 본점을 둔 레스토랑 체인이에요! 메트로 폴리탄 호텔 내부에 입점해 있는데, 이 곳을 입장할 때는 기본적인 드레스코드를 갖추어야 해요. 예약은 물론 필수죠! 고급진 분위기만큼 신선한 시푸드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요리가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물론 가격대는 조금 있겠네요! :) 풍부한 해산물과 달콤한 과일 - 가성비 甲의 요리들- 태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봐야 할 식당 소개 - 태국 음식, 레스토랑부터 달콤한 디저트가 있는 찻집. - 푸켓, 파타야부터 방콕 시내, 카오산 로드의 식당까지!

출처: Vieng Joom On Teahouse 디저트와 함께 나오는 티 세트가 유명한 티하우스! 치앙마이를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에요. 이 곳 셰프가 내오는 케이크도 달콤하고 아주 훌륭하죠! 향긋한 차와 아주 안성맞춤이에요.

출처: 공식 홈페이지 푸켓 바다의 일몰이 가장 잘 보이는 레스토랑 푸아그라, 랍스타와 같은 고급진 요리가 있는 이 곳은,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뷰 때문에 식사마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휴가의 분위기를 내기엔 최고인 이 곳!

출처: 위키미디어 코사무이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인 이 곳은 바다가 비교적 얕고 백사장이 넓게 퍼져있어 해수욕을 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해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각종 럭셔리 리조트를 포함해 동남아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방갈로, 그리고 맛있는 요리가 있는 레스토랑과 분위기 좋은 바까지 없는 시설이 없어요. 해변 인근 일대는 쇼핑을 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출처 : 플리커 | SMcGarnigle 푸켓의 평범함을 탈피하고자 최근 한국 여행객들도 슬슬 이 섬을 많이 찾기 시작하는데요, 아무래도 덜 알려진 곳이기에 때묻지 않은 환경과 덜 상업화 된 진짜배기 태국의 모습이 이 곳의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보통은 고급 리조트나 호텔, 혹은 방갈로를 거점으로 해 최고의 휴양을 즐기려는 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출처: 플리커_Luke Ma 푸켓을 찾는 모든 여행자들은 이곳으로 모이기 마련입니다! 가장 붐비는 곳인만큼 다양한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데요, 팁을 드리자면 이 곳의 물이 좀 탁하고 맑지 않아 이 곳보다는 인근의 까론 비치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리조트로 가득한 푸켓에서 유일하게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인데요, 그런만큼 밤마다 흥겨운 분위기의 파티가 열리고 바에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영화 에도 나온 이 곳은, '씨 카누' 체험으로 돌아보기도 하고, 자연이 빚어낸 광경에 모두가 놀라게 됩니다. 푸켓의 아오포 부두에서 배로 1~2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데, 보통읕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 곳을 찾는 편입니다. 1일투어: 씨 카누, 제임스본드 섬 구경 등. 씨 카누가 최고 인기!선셋디너투어: 15:00 출발. 동굴 탐험, 부페 식사 포함.

출처 : wikipedia 농녹이라는 할머니가 직접 가꾼 사유지인데, 그 규모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이 정원 내에서 각종 공연과 쇼가 진행되는데 그 중 코끼리 쇼가 단연 인기가 제일 많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출처 : 플리커 | Praveen 수상스포츠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천예의 도시!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파라세일링, 바다낚시 등 취향에 따라 가지각색의 스포츠를 즐길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인근의 작은 섬까지 이동하여 한적하게 해수욕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밤에는 엄청난 반전(?)을 주기도 합니다. 알카자 쇼, 게이 바 등 그야말로 '환락의 메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신선한 문화충격!

출처 : wikimedia 유럽풍 목조 궁전197 พระราม 5 Dusit, 두짓 구역 Bangkok 10300 타이 - 두싯 정원 안에 있음. 세계에서 가장 큰 티크 목조 건물로, 건축적으로 그 완성도가 크다고 한다.- 궁전 내부를 돌아보는 것은 반드시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 30분 간격으로 영어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니 그것을 따라가면 된다.

출처 : wikimedia 방콕을 건설하며 만든 요새. 주변에 싼따차이 쁘라깐 공원이 있다.148 Phra Athit, Khwaeng Chana Songkhram, Khet Phra Nakhon, - 카오산 로드 끝에 위치한 요새. 방콕이 건설될 때 만들어진 것으로, 강을 통한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진 것. - 원래는 14개였지만 현재 남아 있는 것은 2개 뿐.

출처 : wikimedia 라마 3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1846년에 세운 사원2 Maha Chai Road, Khwaeng Wat Bowon Niwet, Khet Phra Nakh - 로하 쁘라쌋으로 유명한 사원으로, 방콕의 일반적인 사원들과는 차별됨. 왓 랏차낫다람, 혹은 철의 사원이라고 불리기도 함. - 37개의 탑은 해탈의 경지로 가는 과정을 상징. 원형 계단을 오르면 방콕을 전경을 볼 수 있음. - 사원을 나오는 길에 있는 부적시장에서는 불교 용품 및 힌두교 용품을 구경할 수 있음.

출처 : wikipedia 최고급 왕실 사원으로 사용되었던 곳Wat Suthat Thepwararam Ratchaworamahawihan, Wat Ratchabophi [일반정보] - 방콕 6대 사원 중 하나로 쑤코타이에서 만든 황동 불상이 안치되어 있음. - 사원 안에는 중국에서 전래된 탑들도 많아 전형적인 태국 사원과는 다른 느낌. - 왓 쑤탓 내부에 기도를 하러 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어야 함.

출처 : wikipedia 방콕의 랜드마크로 손꼽으라면 당연히 바이욕타워222 Ratchaprarop, Thanon Phaya Thai, Ratchathewi, 방콕 10400 - 84층에 있는 전망대에 가면 방콕을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음. - 바이욕 스카이 호텔의 야외 전망대는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한 자리에 서서 방콕의 경치를 즐길 수 있음. 전망대 입장료가 있지만 멋진 경치와 더불어 식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고소 공포증이 있다면 77층에서 유리창 너머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 - 1층에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음.

출처 : wikimedia 방콕 시민이 사랑하는 방콕의 대표적인 공원192 Rama IV, Khwaeng Lumphini, Khet Pathum Wan, Krung Thep - 부처가 태어난 마을의 이름을 따 지은 방콕 최대규모의 공원. - 원래는 왕실 소유의 부지였으나 라마 6세가 공원으로 헌납. 인공호수와 야자수가 있어 휴식하기 적당. - 오전에 가면 태극권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음.

출처: wikimedia 세계 최대의 황금 불상이 있는 곳611 Tri Mit, Talat Noi, Samphanthawong, Bangkok 10100 타이 - 사원 규모는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비싼 황금 불상이 있는 곳. - 돈으로 환산했을 때 약 150억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황금 불상의 공식 명칭은 '프라 마하 붓다 쑤완 빠띠마꼰' - 원래는 회반죽으로 덮여 있었으나 운송 도중 파손되어 황금 불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냄. - 황금 불상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전시실 입장료와 별개인 입장료를 더 내야 한다.

출처 : wikipedia 전승기념탑은 방콕교통의 중심중 한 곳이다. 사실, 방콕을 지나가는 대부분의 버스들417/6 Ratchawithi, Thung Phaya Thai, Ratchathewi, 방콕 10400 타이 - 교통 요지인 아눗싸와리에 있는 50m 높이의 첨탑. 교통 요지에 있어서 이동 중에 쉽게 볼 수 있음. - 서구 열강으로부터의 지배를 유일하게 피해간 곳으로, 탑에는 1943년 전투에서 사망한 열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음. - 저녁에는 탑 주변에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야시장과 노천 식당이 열림.

출처: wikimedia 죽음의 철도 공사 중 최대 난코스였던 꼰유 절벽Unnamed Road, Tha Sao, Sai Yok District, 깐짜나부리 주 71150 - 미얀마와의 국경 근처에 있는 꼰유 절벽. - 단기간 공사완료를 위해 야간에도 불을 켠 것을 보고 지옥불같다고 지은 이름. - 최소장비로 하루 12시간 이상을 노역함. 그 중엔 한국인도 있음.

출처: wikipedia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법 큰 규모의 폭포Sangchuto, Tha Sao, 깐짜나부리 주 71150 타이 - 깐짜나부리 관광객 단골장소. 식당이 많아 끼니 해결하기도 좋음. - 투어 이용하면 시간이 모자름. 자유로운 시간 운용을 위해서 오토바이 추천.

출처: 플리커 | Maxim B 죽음의 다리라 불리는 콰이강의 다리Thetsaban Tambon Kaeng Sian, Ban Tai, Mueang Kanchanaburi Dis - 깐짜나부리 최고 인기 명소. 죽음의 철도인 태국-버마철도의 한 구간. - 연합군 폭격으로 2번 파괴 후 복원. - 전쟁 영화 의 배경.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이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