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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 싸무이 (Koh Samui
- 팡아만 해상 국립 공원 (Phang-Nga Bay National Park)
- 왓 뜨라이밋 (Wat Traimit)
- 농눗 빌리지 보타니칼 가든(Nong Nooch Tropical Botanica
- 파타야 (Pattaya)
- 위만멕 궁전 (Vimanmek Palace)
- Ko Samui)
- 전승기념탑 (Victory Monument)
- 알제리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 오스트리아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 핫 차웽 (Chaweng
- 콜롬비아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 왓 랏차낫다 & 로하 쁘라쌋 (Wat Ratchanatda & Loha Prasat)
- 농눅빌리지
- 캐나다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 프라쑤멘 요새
- 벨리즈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 룸피니 공원 (Lumpini Park)
- 빠통 비치 (Patong Beach)
- 빠똥
- 왓 쑤탓 (Wat Suthat)
- 아르헨티나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 เวียงจูมออนทีเฮาส์)
- 바이욕 타워 (Baiyoke Sky Tower)
- 위앙쭘언 (Vieng Joom On Tea House
- Hat Chaweng)
- 르 베르사체 (Le Versace)
- 파쑤멘 요새 (Phra Sumen Fort)
- 남 (Nahm)
- 바하마 인기 여행지-최고 인기 도시의 호텔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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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미디어 | Andreas Tille - 본래 토머스 울시 추기경의 저택으로 1515년에 세워진 건물이지만 헨리 8세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헌상하였다.- 튜더식을 기본으로 하였지만 고딕, 르네상스 등 다양한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왕의 아파트먼트, 왕실 예배당 등 볼거리가 많다.- 정원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정원 안에 미로도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 Diliff - 1705년 버킹엄 공장의 저택으로 건립한 건물이지만 1761년 국가가 사들였다. 1837년부터 여왕이 업무를 보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집무실은 일정 시기만 개관하지만 퀸스갤러리, 정원 등 연중 관람이 가능한 볼거리가 많다.-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근위병 교대식은 달에 따라 격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스케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앞자리에서 보고 싶다면 서둘러서 가야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 ChrisO - 버킹업 근처에 위치한 영국 왕실의 저택이다.- 존 내시가 설계했다.- 윌리엄 4세가 클래런스 공작이었던 시절, 왕위를 계승하기 전까지 살았던 저택이다. 클래런스 공작의 이름을 따서 클래런스 하우스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현재는 찰스 황태자 부부와 해리 왕자가 살고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Velela - 잉글랜드와 웨일스 로마 가톨릭 교회이다. 성공회 대성당인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곳이다.- 1895년 세워진 네오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이다.- 내부는 황금 모자이크와 대리석 등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lacihobo - 성공회 대성당으로 웨스터민스터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대성당과 구별하기 위해 웨스터민스터 사원이라고 부른다.- 1050년경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사원 안에는 역대 왕들의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헨리 7세 성모예배당이 있다.- 17명의 왕들을 포함해 영국의 유명 인사들, 시인들이 이 곳에 안치되어 있다.- 가이드 투어로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 입장료는 18파운드 정도로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외관만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면 무덤, 기념물 등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고 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Adrian Pingstone - 템즈 강 서쪽에 있는 소규모의 성당이다.- 교회 내부에는 중세 지붕 조각 장식, 영국 시인 존 가워의 무덤 등이 있다.- 입장은 무료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Bgag -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 중 하나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1666년 런던 대화재 때 소실되었지만 재건 계획 담당자인 크리스토퍼 렌 경에 의해 재건되었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가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 더 유명해진 곳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Colin - 런던에서 가장 규모가 작지만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는 호수가 있으며 오리, 백조 등의 새들이 살고 있다.- 공원 안에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 스낵바 등이 있다.- 트라팔가 광장과 버킹엄 궁전을 연결하는 공원이다.- 야외용 간이 의자는 유료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의자를 빌린다면 더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시간 이용요금은 1.50파운드이다.- 보행자용 다리에서 바라보는 런던아이, 버킹엄 궁전 등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출처: 위키미디어 | Pilgab - 본래 헨리 8세의 사냥터였던 곳으로 1660대부터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나무들로만 이루어진 공원이라는 의미에서 Green Park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에 걸맞게 나무와 잔디가 울창한 곳이다.- 옆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와 비교했을 때, 사람들이 덜 방문하는 곳이다. 보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쉬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린 파크를 추천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David Hawgood - 런던에서 가장 큰 왕실 공원이다.- 정원, 잔디, 나무가 가득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왕족과 귀족들을 위한 사냥터로 만들어졌고 후에 처형, 승마 경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17세기 초가 되서야 대중에게 개방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다.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가든, 서펜타인 호수 등이 있다.-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Maciek Kwiatkowski - 하이드파크 서쪽에 위치한 정원으로 켄싱턴 가든의 일부이다.- 10년간 왕실 정원으로 써오다가 후에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었다.- 푸른 잔디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으며 피터팬 동상, 에드월드 제너의 동상 등이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ed g2s • talk - 영국 왕실 공원 중 하나로 런던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는 장미 정원인 '메리 여왕의 정원'이 있다. 이는 런던에서 가장 큰 장미 정원으로 장미 3만 송이 정도가 심어져있다.- 공원 안 위치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부터 가볍게 조깅을 하는 사람까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프림로즈힐은 런던 전경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 유명하다. 리젠트 파크와 함께 방문하면 좋다.
출처: 위키미디어 | Joolz - 1845년 개장했으며 이스트엔드의 리젠트파크로 불리우는 공원이다.-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안에 호수, 카페 등이 위치해있다.- 제 2차 세계대전에는 수용소로 사용되다가 보수 공사를 거쳐 아름다운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Morio - 그리치니 천문대 근처의 넓은 공원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왕립공원이다.- 우아한 조경과 중심부를 관통하는 본초자오선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비탈진 언덕이 많고 고지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주변 전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운이 좋으면 사슴 무리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Diliff - 25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식물원이다.- 121헥타르의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각종 열대식물을 전시하는 거대한 돔형의 온실인 팜하우스, 10개의 다른 기후대의 식물이 한데 자라고 있는 다이애나비 온실 등이 있다.- 주변에 산책로, 큐 궁전, 매리앤 노스 갤러리 등이 있다.- 입장료는 성인은 13.90파운드, 아동은 무료이다.- 365일 드넓은 잔디밭, 온실, 정원을 즐길 수 있지만 아무래도 봄에 방문하면 가장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D Johnston - 소호에 위치한 쇼핑 거리이다.- 약 150미터 가량의 거리이지만 작은 소품 상점부터 명품 백화점까지 다양한 패션 상점이 밀집해있다.- 젊은 층들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들이 대부분이다.- 무지, 반스 등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브랜드샵도 많다.
출처: 위키미디어 | aurélien. - 옥스퍼드 서커스와 피카딜리 서커스를 연결하는 거리이다.- 1825년 존 내시가 조지 4세를 위해 설계했고 그 후 1920년대에 재단장을 했다.- 나이키, 자라 등 체인점들이 대부분이며 쇼핑할 곳이 많다. 특히 장난감 백화점인 햄리스는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유명한 상점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등불행사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Jimmy Baikovicius - 런던 시내의 중심 거리들이 교차하는 곳으로 항상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 광장 중앙에는 에로스의 쌍둥이 형제인 안테로스를 묘사한 동상이 위치해있다.- 현대, 삼성 등 우리나라 대기업 등을 포함한 거대한 네온사인 광고가 인상적이다.- 저녁에는 거리 공연이 자주 열린다. 에로스 동상 밑 계단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간단한 음식과 맥주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Rodhullandemu - 1681년에 조성된 광장이다.- 본래 King's Square로 불리우던 곳으로 광장 안에서 찰스 2세의 조각상도 찾아볼 수 있다.- 튜더 시대의 가옥을 재현한 작은 주택도 위치해있다.- 런던의 여러 거리와 이어지는 접근성 좋은 광장이며 주위에 성 패트릭 성당 등 관광명소들이 많이 위치해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Romazur - 활기차고 세련된 도심 광장이다.- 공식 뮤지컬 티켓 판매처인 TKTS를 포함해 사설 할인 티켓 판매처, 뮤지컬 극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웨스트 엔드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나이트 클럽,펍 등이 많이 위치해있어 밤늦게까지 런던을 즐길 수 있다. - TKTS 오픈 시간에 맞춰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뮤지컬 티켓을 예매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픈 시간보다 서둘러 도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