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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미디어 | Snowmangraham - 외관과 인테리어가 빈티지하고 감각적이다.- 다양한 음반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음반 이외에도 음악과 관련된 책, 헤드폰, 머그잔 등을 함께 판매한다.- 러프 트레이드 입구에는 몬머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몬머스는 런더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커피 전문점으로 런던에 총 3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가끔 라이브 공연과 파티를 진행하기도 한다.- 직원이 음반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원하는 음반을 못 찾겠다면 직원의 도움을 빌려보자.
출처: 위키미디어 | D4n2elle - 브릭레인 마켓 남쪽에 위치한 마켓이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선데이업 마켓은 독특하게 창고 건물 안에서 열린다. 올드 트루먼 양조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건물이다.- 젊은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하고 만든 악세사리, 디자인 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먹거리 노점들이 늘어서있다. 터키, 인도, 일본 등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건물 내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구경하기도 좋다.- 디자이너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불가능한 곳이 많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고 찍자.
출처: 플리커 | Mario Sánchez Prada -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마켓이다.- 17세기 유대인, 방글라데시 등 외국 이주민이 터를 잡아 매주 일요일 시장을 열던 것에서 시작했다.- 옷, 잡지, 가구, 음반 등 특이한 물건들이 많은 곳이다.- 한국의 홍대처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런던의 방글라데시타운이 위치한 곳이다. 인도, 방글라데시 음식점과 식료품 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브릭레인 마켓 길거리 음식 추천메뉴는 커리다.- 빈티지숍들이 많이 위치해있어 패션피플들이 즐겨찾는 쇼핑명소이다.- 길거리에 자리를 깔고 소품과 생활용품 등을 내다파는 벼룩시장도 유명하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뮤직비디오 촬영지이다.- 골목 곳곳에 아티스트들의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어 더욱..
블리츠 일반정보- 주변 다른 빈티지숍들과 차별화된 매장. - 매장은 지하, 지상 1층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규모도 큰 편이다.-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도 근사하고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매장 입구 오른쪽에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볍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빈티지 백화점이라고 불리운다.- 아이템들이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격 택도 잘 붙어있다.- 빈티지 제품뿐만 아니라 블리츠가 자체 제작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출처: 플리커 | Carl Johan Crafoord - 큰 규모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빈티지숍이다.- 2008년 타임아웃이 최고의 빈티지숍으로 선정한 곳이다.- 해외 인기 셀럽들과 패션 피플들이 자주 방문한다.- 네온사인 인테리어와 매장 내부에 나오는 1970년대 음악 덕분에 분위기가 좋다.- 토요일에는 밴드 공연이 있을 때도 있다.- 주로 1970~1990년대 의류를 판매한다.- 카운터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캐주얼 빈티지, 왼쪽에는 드레스와 남성복이 있다.- 카우보이 부츠 등 아메리칸 빈티지 아이템들이 많다.- 아울렛도 함께 있다. 옷 태그 색깔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다.
로킷 일반정보- 1986년 캠든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비교적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샵이다. - 브릭레인, 코벤트 가든, 캠든 총 4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다.- 브릭레인에는 두 개의 매장이 있으며 각각 캐주얼 빈티지, 로맨틱 빈티지 두가지 다.- 빈티지 아이템을 리폼하여 판매하는 부티크 스타일의 빈티지 샵이다.- 하이 브랜드 빈티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다.- 다른 곳보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 남성 빈티지 아이템들도 많다.- 국제학생증을 챙겨가자. 학생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앱솔루트 빈티지 일반정보 - 런던의 가장 대표적인 빈티지 의류 상점. - 창고형 매장으로 방대한 양의 의류, 잡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2003년, 브릭레인에 오픈했다.- 소호에도 지점이 있지만 브릭레인 매장의 규모가 훨씬 크고 물건도 많다.- 샤넬 등의 빈티지 하이 브랜드 제품도 있다.- 온라인으로도 쇼핑 가능하다. 배송비는 비싸지만 전세계로 배송해준다.- 구두, 지갑, 가방 등 가죽제품을 많이 보유한 편이다.- 1000켤레 이상의 개성 있는 신발 컬렉션은 앱솔루트 빈티지의 자랑이다.- 빈티지 하이 브랜드 제품은 직원에게 문의 후 살펴봐야 한다.
런던은 쇼핑하는 지역에 따라 분위기, 판매하는 품목들이 다양하다. 이스트 런던 지역은 쇼디치와 브릭레인을 중심으로 빈티지 숍들이 많이 위치한 곳이다. 저렴하면서도 개성 강한 나만의 아이템들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소호 지역은 런던 쇼핑의 중심지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본드 스트리트 등에서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구매할 수 있다. 나이츠브리지 지역은 명품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해로즈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급 쇼핑거리가 펼쳐져 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쇼핑 명소를 골라보자! 또한 런던에서는 일 년에 두 번 크게 세일을 한다.여름 세일 시즌은 6월에서 7월까지이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박싱데이 세일이다.이 기간을 맞춰서 쇼핑한다면 저렴..
출처: Flickr | Ewan Munro 요크셔 지방에서 특별히 공수한 육류를 사용한다. 고기를 구워내는 방식 등이 스테이크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칵테일도 런던에서 최고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칵테일이 많다. 스피탈필즈 외에도 길드홀, 세븐 다이얼스에 지점을 두고 있다.
출처: geograph | Scriniary 140년 전통의 피쉬앤 칩스 맛집으로, 영국의 각종 언론사에서도 피시앤칩스 명가로 선정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피시앤칩스 메뉴가 있으나 Cod (대구) 가 가장 무난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고 한다. 무심한 듯 썰어 튀긴 감자튀김과 살이 꽉찬 대구 튀김이 먹는 내내 행복감을 준다. 함께 나오는 레몬을 생선에 뿌려 먹으면 맛이 더 깔끔하다. 바로 튀겨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피쉬앤 칩스는 오히려 맛있는 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맛집에서 먹어볼 것을 추천!
출처: Flickr | Kurtis Garbutt 2004년 포토벨로에 오픈한 이후로 유명해져 현재는 런던에 총 5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인기메뉴는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들어있는 레드 벨벳 컵케잌이다. 테이크 아웃을 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므로 테이크아웃을 할 것을 추천한다. 심지어 매장 규모도 작기 때문에 안에서 먹기도 조금 불편하다. 날이 좋다면 주변 공원에 가서 먹는 것도 추천!
출처: Flickr | Andrea Bianchi 캠든 타운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내부에는 아이스크림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실험실 분위기가 난다.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끈 액체질소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으로 런던에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시멜로우, 아몬드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메뉴가 너무 많아 고민될 정도!
출처: Flickr | Chris Brown 몬머스 커피는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커피 브랜드이다. 영국에도 지점이 딱 두 군데일 정도로 흔하지 않은 카페이다. 공정거래를 실천하는 윤리적인 카페로도 유명하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으며,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옆에 앉는 것이 자연스럽다. 자체 원두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달콤한 케이크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커피와 함께 즐기면 좋다.
출처: Flickr | Ewan Munro 1912년 정육업으로 시작한 곳으로 정육점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스테이크와 칩스,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계절재료를 사용해 음식이 신선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식당 안쪽에 바가 같이 있어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에도 좋다.
출처: Flickr | Ewan Munro 근처 리젠트 파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토끼 다리 구이, 양갈비 등 지중해식을 가미한 정통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레스토랑 내부의 식료품점인 노나스 델리에서는 식료품과 커다란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니 기념품으로 하나정도 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스테이크 등의 메인 요리 외에도 칵테일 메뉴가 인기있다.
출처: Flickr | David Sivyer 1789년 오픈한 곳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다. 코벤트 가든 근처에 위치해있다. 가게 인테리어는 옛날 런던으로 돌아간 듯한 클래식하고 멋있는 분위기를 낸다. 북부 잉글랜드에 소유지가 있어서 여기서 포획한 조류, 야생동물을 전통조리법으로 요리한 것이다. 음식 가격대는 높은 편이고, 드레스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복장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고 양복을 입은 손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출처: Flickr | Reading Tom 영국 전통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펍으로, 인기메뉴는 쇠고기 등심 덩어리를 구운 후 얇게 썬 요크셔 푸딩 그리고 로스트 비프이다. 천장에 포터스 자동차가 매달려져 있는 등 전체적으로 영국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다.
출처: 위키미디어 | The Hammer 런던을 대표하는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2002년 제이미 올리버가 런던의 불량 청소년 15명을 요리사로 키우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세운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가 신선하고, 도심이지만 작은 골목에 위치해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다. 피프틴 레스토랑의 수익은 교육생 셰프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인다고 한다.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인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할 것!
출처: 위키피디아 | Amongesle - 영국 과학 발달사에 대해 다루는 박물관이다.-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기구, 글라이더 등을 포함한 비행 갤러리, 컴퓨터 사용의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 어린이 체험 시설 등 쌍방향 전시실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Citizen59 -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랍인형 박물관이다.- 프랑스 여인 마담 툿소가 런던 베이커 스트리트에 정착 후,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세운 곳이다.- 런던 본점외에도 전 세계에 본점을 두고 있다.- 유명인들을 완벽하게 재현해놓아서 함께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