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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피디아 | Stephantom - 4억개의 화석과 백제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지이다. 영화의 영향으로 진짜처럼 움직이는 티렉스가 전시된 공룡 갤러리가 인기 있다.- 박제된 곤충, 새, 원석, 화석 등 다양한 종류의 전시품들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Aqwis - 세계 최대의 장식 미술 박물관이다.- 전세계에서 수집한 450만개의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인도, 한국, 동남아 등 동양 예술품을 다루고 있다.- 2층에는 유명한 헨리 8세의 필기구함 등을 포함한 영국 디자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4층에는 1760년에서 1900년대에 이르는 영국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Eric Pouhier - 1753년 로열 소사이어티 회장이었던 한스 슬론 경의 소장품을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1759년 일반 공공에 개방되었다.- 하루에 다 보는 것이 무리일 정도로 영국 최대 규모의 소장품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집트 미라, 로제타 석을 볼 수 있는 고대 이집트 전시관이 가장 인기 있다.- 입장은 무료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hamiltonstone - 1865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내셔널 갤러리 뒤편에 위치해있다.- 18,5000여점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주제별, 시대별로 이를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그라운드층은 1990년부터 현재까지, 1층은 데이비드 베컴 등 현대를 빛낸 인물들, 2층은 빅토리아 시대부터 20세기까지를 다룬다.
출처: 위키피디아 | Diego Delso - 1824년 개관한 런던 최초의 미술관이다- 약 23000점의 유럽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이를 시대순으로 구분해서 전시하고 있다.- 서관(West Wing)에는 미칼렌젤로 등 르네상스 전성기에 활동한 화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북관(North Wing)에는 루벤스, 램드란트 등 1600~1700년대 회화가 있다.- 동관(East Wing)에는 인상파, 포스트모더니즘 화가의 작품들이 있다. 고흐, 드가, 모네 등 익숙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세인즈버리관(Sainsbury Wing)에는 1250년~1500년 사이에 그려진 작품들을 전시한다. 시대의 특성에 맞게 종교 미술품이 대부분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 세인즈버..
출처: 위키피디아 | Christine Matthews - 2000년 개관한 현대 미술 갤러리이다.- 폐기된 뱅크사이드 화력발전소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다. 외관을 그대로 보전했기 때문에 다른 박물관과 차별화 되는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무료 입장이지만 기회 전시는 유료이다.- 전시실 외에도 기념품 샵, 카페, 레스토랑들로 이루어져 있다. - 6층에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템즈 강 주변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저녁 시간에 가면 야경이 최고라고 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Shisha-Tom - 1605년 지어진 궁전이다.- 본래 노팅햄 백작의 저택이었으나 1689년부터 왕실 저택이 되었다. 처음부터 왕의 거처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외관이 화려한 편은 아니다.- 여왕의 아파트먼트, 왕의 갤러리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Andreas Tille - 본래 토머스 울시 추기경의 저택으로 1515년에 세워진 건물이지만 헨리 8세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헌상하였다.- 튜더식을 기본으로 하였지만 고딕, 르네상스 등 다양한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왕의 아파트먼트, 왕실 예배당 등 볼거리가 많다.- 정원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정원 안에 미로도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 Diliff - 1705년 버킹엄 공장의 저택으로 건립한 건물이지만 1761년 국가가 사들였다. 1837년부터 여왕이 업무를 보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집무실은 일정 시기만 개관하지만 퀸스갤러리, 정원 등 연중 관람이 가능한 볼거리가 많다.-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근위병 교대식은 달에 따라 격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스케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앞자리에서 보고 싶다면 서둘러서 가야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 ChrisO - 버킹업 근처에 위치한 영국 왕실의 저택이다.- 존 내시가 설계했다.- 윌리엄 4세가 클래런스 공작이었던 시절, 왕위를 계승하기 전까지 살았던 저택이다. 클래런스 공작의 이름을 따서 클래런스 하우스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현재는 찰스 황태자 부부와 해리 왕자가 살고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Velela - 잉글랜드와 웨일스 로마 가톨릭 교회이다. 성공회 대성당인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곳이다.- 1895년 세워진 네오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이다.- 내부는 황금 모자이크와 대리석 등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lacihobo - 성공회 대성당으로 웨스터민스터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대성당과 구별하기 위해 웨스터민스터 사원이라고 부른다.- 1050년경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사원 안에는 역대 왕들의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헨리 7세 성모예배당이 있다.- 17명의 왕들을 포함해 영국의 유명 인사들, 시인들이 이 곳에 안치되어 있다.- 가이드 투어로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 입장료는 18파운드 정도로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외관만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면 무덤, 기념물 등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고 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Adrian Pingstone - 템즈 강 서쪽에 있는 소규모의 성당이다.- 교회 내부에는 중세 지붕 조각 장식, 영국 시인 존 가워의 무덤 등이 있다.- 입장은 무료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Bgag -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 중 하나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1666년 런던 대화재 때 소실되었지만 재건 계획 담당자인 크리스토퍼 렌 경에 의해 재건되었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가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 더 유명해진 곳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 Colin - 런던에서 가장 규모가 작지만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는 호수가 있으며 오리, 백조 등의 새들이 살고 있다.- 공원 안에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 스낵바 등이 있다.- 트라팔가 광장과 버킹엄 궁전을 연결하는 공원이다.- 야외용 간이 의자는 유료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의자를 빌린다면 더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시간 이용요금은 1.50파운드이다.- 보행자용 다리에서 바라보는 런던아이, 버킹엄 궁전 등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출처: 위키미디어 | Pilgab - 본래 헨리 8세의 사냥터였던 곳으로 1660대부터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나무들로만 이루어진 공원이라는 의미에서 Green Park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에 걸맞게 나무와 잔디가 울창한 곳이다.- 옆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와 비교했을 때, 사람들이 덜 방문하는 곳이다. 보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쉬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린 파크를 추천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David Hawgood - 런던에서 가장 큰 왕실 공원이다.- 정원, 잔디, 나무가 가득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왕족과 귀족들을 위한 사냥터로 만들어졌고 후에 처형, 승마 경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17세기 초가 되서야 대중에게 개방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다.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가든, 서펜타인 호수 등이 있다.- 오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출처: 위키미디어 | Maciek Kwiatkowski - 하이드파크 서쪽에 위치한 정원으로 켄싱턴 가든의 일부이다.- 10년간 왕실 정원으로 써오다가 후에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었다.- 푸른 잔디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으며 피터팬 동상, 에드월드 제너의 동상 등이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ed g2s • talk - 영국 왕실 공원 중 하나로 런던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는 장미 정원인 '메리 여왕의 정원'이 있다. 이는 런던에서 가장 큰 장미 정원으로 장미 3만 송이 정도가 심어져있다.- 공원 안 위치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부터 가볍게 조깅을 하는 사람까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프림로즈힐은 런던 전경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 유명하다. 리젠트 파크와 함께 방문하면 좋다.
출처: 위키미디어 | Joolz - 1845년 개장했으며 이스트엔드의 리젠트파크로 불리우는 공원이다.-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안에 호수, 카페 등이 위치해있다.- 제 2차 세계대전에는 수용소로 사용되다가 보수 공사를 거쳐 아름다운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