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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 싸무이 (Koh Sa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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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아만 해상 국립 공원 (Phang-Nga Bay National Park)
- 왓 랏차낫다 & 로하 쁘라쌋 (Wat Ratchanatda & Loha Prasat)
- 위앙쭘언 (Vieng Joom On Tea House
- Hat Chaw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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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 쑤탓 (Wat Suthat)
- 농눅빌리지
- 프라쑤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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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눗 빌리지 보타니칼 가든(Nong Nooch Tropical Botanica
- 왓 뜨라이밋 (Wat Tra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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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N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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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名所*旅行/¥。쇼핑*名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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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미디어 | Madeofstars - 영국의 대표 SPA 브랜드이다.- 매주 300가지 이상의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고 매장 디스플레이도 자주 바뀌는 편이다. 런던의 패션 유행을 파악하기 좋은 곳이다. - 신진 디자이너나 유명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많이 진행한다.- G층에는 가방과 액세서리, 지하 1층은 여성복, 지하 2층은 신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 위키미디어 | And-Rew - 1909년에 오픈한 백화점이다.- 런던에서 해로즈 백화점 다음으로 큰 백화점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해있다.- 여왕, 영국 국기 등 영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도 있다.- 식품 매장에서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화장품 매장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출처: 플리커 | a_marga - 싸고 대량 생산되는 의류 브랜드를 취급하는 멀티샵이다.- 매장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의류는 물론이고 액세서리, 가방, 구두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물가 비싼 영국에서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여행 도중 필요한 것이 있다면 프리마크를 방문해보자. 캐리어, 우비 등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출처: 플리커 | Gareth Marshall - 1875년 오픈한 영국의 대표 백화점이다.- 리젠트 스트리트에 위치해있다.- 리버티 백화점의 외관은 튜더 양식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긴다.- 신예 디자이너 작품부터 명품브랜드까지 많은 컬렉션을 자랑한다.- 의류 외에도 액세서리, 욕실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중앙에는 오이스터 바가 입점해있어서 가벼운 식사가 가능하다.- 6월 말 여름 세일기간에 방문하면 일부 항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리버티의 패브릭은 기념품으로 인기있다. 단 가격은 비싼 편이다.
출처: geograph | Colin Smith 출처: 플리커 | Olivier Bruchez - 세계에서 가장 큰 장난감 상점으로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곰인형, 레고, 보드 게임 등 다양한 장난감들을 판매하고 있다.- 비누방울 쇼와 생일인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공연 등 이벤트도 자주 진행된다.- 1955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왕실 조달증을 받아 장난감을 왕실에 납품했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햄리스 백화점에서만 파는 한정판 근위병 플레이모빌이 있다. 특별한 영국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참고하자.
출처: geograph | Oliver Dixon - 런던 피카딜리에 위치한 식료품 백화점이다.- 영국 왕실과 귀족들에게 홍차와 식료품을 납품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2012년 윌리엄 왕자가 엘리자베스 2세 찰스 왕자의 부인인 콘월 공작부인, 그리고 윌리엄 왕자의 새 신부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 영국을 대표하는 홍차 브랜드인 포트넘& 메이슨 매장도 입점해있다.- 차 이외에도 식기류와 디저트 코너도 있다.- 레스토랑도 입점해있어서 식사도 가능하다.- 애프터눈 티와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출처: 위키미디어 | Snowmangraham - 외관과 인테리어가 빈티지하고 감각적이다.- 다양한 음반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음반 이외에도 음악과 관련된 책, 헤드폰, 머그잔 등을 함께 판매한다.- 러프 트레이드 입구에는 몬머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몬머스는 런더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커피 전문점으로 런던에 총 3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가끔 라이브 공연과 파티를 진행하기도 한다.- 직원이 음반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원하는 음반을 못 찾겠다면 직원의 도움을 빌려보자.
출처: 위키미디어 | D4n2elle - 브릭레인 마켓 남쪽에 위치한 마켓이다.-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선데이업 마켓은 독특하게 창고 건물 안에서 열린다. 올드 트루먼 양조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건물이다.- 젊은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하고 만든 악세사리, 디자인 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먹거리 노점들이 늘어서있다. 터키, 인도, 일본 등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건물 내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구경하기도 좋다.- 디자이너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불가능한 곳이 많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고 찍자.
출처: 플리커 | Mario Sánchez Prada -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마켓이다.- 17세기 유대인, 방글라데시 등 외국 이주민이 터를 잡아 매주 일요일 시장을 열던 것에서 시작했다.- 옷, 잡지, 가구, 음반 등 특이한 물건들이 많은 곳이다.- 한국의 홍대처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런던의 방글라데시타운이 위치한 곳이다. 인도, 방글라데시 음식점과 식료품 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브릭레인 마켓 길거리 음식 추천메뉴는 커리다.- 빈티지숍들이 많이 위치해있어 패션피플들이 즐겨찾는 쇼핑명소이다.- 길거리에 자리를 깔고 소품과 생활용품 등을 내다파는 벼룩시장도 유명하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뮤직비디오 촬영지이다.- 골목 곳곳에 아티스트들의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어 더욱..
블리츠 일반정보- 주변 다른 빈티지숍들과 차별화된 매장. - 매장은 지하, 지상 1층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규모도 큰 편이다.-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도 근사하고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매장 입구 오른쪽에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볍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빈티지 백화점이라고 불리운다.- 아이템들이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격 택도 잘 붙어있다.- 빈티지 제품뿐만 아니라 블리츠가 자체 제작한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출처: 플리커 | Carl Johan Crafoord - 큰 규모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빈티지숍이다.- 2008년 타임아웃이 최고의 빈티지숍으로 선정한 곳이다.- 해외 인기 셀럽들과 패션 피플들이 자주 방문한다.- 네온사인 인테리어와 매장 내부에 나오는 1970년대 음악 덕분에 분위기가 좋다.- 토요일에는 밴드 공연이 있을 때도 있다.- 주로 1970~1990년대 의류를 판매한다.- 카운터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캐주얼 빈티지, 왼쪽에는 드레스와 남성복이 있다.- 카우보이 부츠 등 아메리칸 빈티지 아이템들이 많다.- 아울렛도 함께 있다. 옷 태그 색깔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다.
로킷 일반정보- 1986년 캠든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비교적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샵이다. - 브릭레인, 코벤트 가든, 캠든 총 4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다.- 브릭레인에는 두 개의 매장이 있으며 각각 캐주얼 빈티지, 로맨틱 빈티지 두가지 다.- 빈티지 아이템을 리폼하여 판매하는 부티크 스타일의 빈티지 샵이다.- 하이 브랜드 빈티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다.- 다른 곳보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 남성 빈티지 아이템들도 많다.- 국제학생증을 챙겨가자. 학생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앱솔루트 빈티지 일반정보 - 런던의 가장 대표적인 빈티지 의류 상점. - 창고형 매장으로 방대한 양의 의류, 잡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2003년, 브릭레인에 오픈했다.- 소호에도 지점이 있지만 브릭레인 매장의 규모가 훨씬 크고 물건도 많다.- 샤넬 등의 빈티지 하이 브랜드 제품도 있다.- 온라인으로도 쇼핑 가능하다. 배송비는 비싸지만 전세계로 배송해준다.- 구두, 지갑, 가방 등 가죽제품을 많이 보유한 편이다.- 1000켤레 이상의 개성 있는 신발 컬렉션은 앱솔루트 빈티지의 자랑이다.- 빈티지 하이 브랜드 제품은 직원에게 문의 후 살펴봐야 한다.
런던은 쇼핑하는 지역에 따라 분위기, 판매하는 품목들이 다양하다. 이스트 런던 지역은 쇼디치와 브릭레인을 중심으로 빈티지 숍들이 많이 위치한 곳이다. 저렴하면서도 개성 강한 나만의 아이템들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소호 지역은 런던 쇼핑의 중심지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본드 스트리트 등에서 의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구매할 수 있다. 나이츠브리지 지역은 명품 쇼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해로즈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급 쇼핑거리가 펼쳐져 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쇼핑 명소를 골라보자! 또한 런던에서는 일 년에 두 번 크게 세일을 한다.여름 세일 시즌은 6월에서 7월까지이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박싱데이 세일이다.이 기간을 맞춰서 쇼핑한다면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