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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통 비치 (Pat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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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วียงจูมออนทีเฮาส์)
- 위앙쭘언 (Vieng Joom On Te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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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베르사체 (Le Versace)
- 파쑤멘 요새 (Phra Sumen 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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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名所*旅行/№。맛집*名所 (46)
● World(世界)TripBlog™
출처: Flickr | Chris Brown 몬머스 커피는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커피 브랜드이다. 영국에도 지점이 딱 두 군데일 정도로 흔하지 않은 카페이다. 공정거래를 실천하는 윤리적인 카페로도 유명하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으며,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옆에 앉는 것이 자연스럽다. 자체 원두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달콤한 케이크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커피와 함께 즐기면 좋다.
출처: Flickr | Ewan Munro 1912년 정육업으로 시작한 곳으로 정육점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스테이크와 칩스,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계절재료를 사용해 음식이 신선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식당 안쪽에 바가 같이 있어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에도 좋다.
출처: Flickr | Ewan Munro 근처 리젠트 파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토끼 다리 구이, 양갈비 등 지중해식을 가미한 정통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레스토랑 내부의 식료품점인 노나스 델리에서는 식료품과 커다란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니 기념품으로 하나정도 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스테이크 등의 메인 요리 외에도 칵테일 메뉴가 인기있다.
출처: Flickr | David Sivyer 1789년 오픈한 곳으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다. 코벤트 가든 근처에 위치해있다. 가게 인테리어는 옛날 런던으로 돌아간 듯한 클래식하고 멋있는 분위기를 낸다. 북부 잉글랜드에 소유지가 있어서 여기서 포획한 조류, 야생동물을 전통조리법으로 요리한 것이다. 음식 가격대는 높은 편이고, 드레스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복장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고 양복을 입은 손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출처: Flickr | Reading Tom 영국 전통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펍으로, 인기메뉴는 쇠고기 등심 덩어리를 구운 후 얇게 썬 요크셔 푸딩 그리고 로스트 비프이다. 천장에 포터스 자동차가 매달려져 있는 등 전체적으로 영국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다.
출처: 위키미디어 | The Hammer 런던을 대표하는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2002년 제이미 올리버가 런던의 불량 청소년 15명을 요리사로 키우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세운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가 신선하고, 도심이지만 작은 골목에 위치해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다. 피프틴 레스토랑의 수익은 교육생 셰프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인다고 한다.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인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할 것!